메시 훈련 불참, 햄스트링 부상설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아르헨티나

 

 

 

 

 

 

그러나 최근 메시가 훈련을 불참했죠!

그 이유에 대해

허벅지 부상이 아닌가 하는 논란이 생겼어요🤔

 

 

 

 

 

외신에서는 

메시가 갑자기 팀 훈련에 불참한데다가

4강 크로아티아전 중에 허벅지를 매만진 점을 근거로 

허벅지 부상 가능성을 앞다투어 기사로 내고있다고 합니다.

 

 

일부 매체는 심지어 결승전결장 가능성까지 내놨다고해요.

이번 대회 5골 3도움으로 맹활약 중인 메시가 결장할 경우

아르헨티나에겐 치명적 타격.///

 

다만 실제로 부상을 안고 있더라도 메시는 이를 감수하고 결승전에 출전할 전망인데요.

메시는 이번 결승전을 축구 인생 마지막 월드컵 출전으로 선언했기 때문이죠.

후회없는 커리어의 끝을 위해 메시는 부상이 있더라도

부상을 안고 뛸 가능성이 큰 이유에요.

 

 

또한 아르헨티나의 결승 상대인 프랑스도 감기몸살로 인해 팀이 약해진 상태라고 하니

월드컵 기간동안 선수들 컨디션이 점점 하락하는건 당연한것 같기도 합니다.ㅠ.ㅠ

 

 

15일 부터 프랑스 대표팀엔 감기가 돌고 있어

최소 3명 이상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전해졋어요.

수비수 우파메카노와 미드필도 아드리앙 라비오는 독감 증상으로 격리

모로코 4강전에 결장한 바있죠 .

 

그리고 측면 공격수 킹슬리 코망도 고열 증세를 호소했다고 전해졌어요.😢

 

 

19일 결승전 까지 어느 쪽이 더 잘 회복해 더나은 경기력을

보여줄지가 갈림길일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