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데이트 폭력 논란으로 화제를 낳았던

남자 아이돌의 정체가 밝혀졌다고 합니다.

 

해당 아이돌은

그룹 블랭키의 영빈으로 밝혀졌는데요.

 

 

해당 논란으로 블랙키의 멤버 영빈은

팀에서 탈퇴를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최근 더글로리 드라마의 영향인지

학폭이나 폭력관련된 폭로가 많이 생기고 있네요.

 

 

피지컬 100에 출연한 김다영도 학폭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기도 하고

 

검사출신 수사본부장 정순신 또한

아들의 학폭 소식 때문에 임명되자마자 바로 사퇴한 바 있죠.

 

 

이쪽은 관련 처분 결과상 부모 쪽도

상당히 문제가 많아 보이긴 하더라고요. 😠

 

피해자가 자살시도까지 했다는데 법적으로 할 수 있는 조치는 다했다고...

 

 

어쩠던...

 

해당그룹 소속사 키스톤엔터테인먼트 측에선

 

지난 25일 블랭키 공식 카페를 통해

 

영빈의 팀 탈퇴 소식과 향후 일정부터 제외해 활동하겠단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해당사실이 밝혀진 건

피해자가 '아이돌 데이트폭행'이라는 제목으로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것이 시작으로 

지난 19일 진술서를 작성, 오늘인 26일 피해자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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